(영화 극한직업) 웃음의 가치, 치킨의 가치를 증명한 영화
소상공인 프로젝트 : 극한직업 (왕갈비 통닭, 치킨집 사장) 감독 : 이병헌 출연 : 류승룡, 이하늬, 진선규 (마형사), 이동휘, 공명 그리고 신하균과 오정세 (테드 창) 예고편 : 웃음의 가치, 치킨의 가치를 증명한 영화 극한직업 극장 관객 : 1600 만명 반장이 아닌 치킨집 사장이 더 직업 적합성에 어울렸을 법한 류승룡 (극중 고반장) "야! 정신 안 차릴래? 우리가 지금 닭 장사 하는 거야?" "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. 이것은 갈비인가? 통닭인가? 예,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." 마약 조직 보스도 몰랐을 소상공인은 다 목숨걸고 한다, 고 외치는 고반장, 아니 고사장! "180도 기름에 데이고 칼에 베이고 얼마나 쓰라린 줄 알아?" 를 외치는 마형사!! (진선규) 사실 이 영화를 가장 빛낸 인..
2019.03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