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풍이 부는 하루 (2.22 일상)

2018. 2. 22. 17:19일상

어제 기상일보에 오늘 날씨가 따듯하고 저녁부터 눈이나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마트에 가서 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몸이 안 좋다. 


추운 겨울날에도 감기에 잘 안 걸렸는데 오히려 요새 일교차가 워낙 커서일까? 아님 봄이 왔다는 생각 때문일까? 잘 때 자꾸 이불을 걷어찬다. 덮고자면 덥고 차면 춥고, 난방을 하면 덥고, 난방을 끄면 춥고 애매하게 온도 조절이 안 되다 보니 재채기는 심해지고 머리는 띵하고 잠은 잠대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.



두꺼비왕 식자재마트


어머니 요양병원 가는 길에 있는 식자재 마트인데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. 그 뒤로 야채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을 이용하기 보다는 이곳을 이용한다. 게맛살이나 어묵, 식용유나 고추장 등도 가격이 더 저렴하다.


걸어다니면서 일반 마트나 시장, 대형마트에 들러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자연스레 뭐는 어디가 더 저렴한게 눈에 더 잘 들어온다.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시장이나 일반마트, 대형마트 등에 들리면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뭘 주로 사는지를 눈여겨 볼 수 있어서 주식 시장에 내수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.




오늘은 7000 걸음을 기록했다.


태국 꼬창으로 여행 갈 날이 이제 10여일 남았기에 주식도 블로그도 신경써서 정리를 해놔야하는데 몸이 무겁다 보니 주말로 미뤄야겠다.


오늘은 감기약이라도 먹고 잠에 들어야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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