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영화 원작 나는 증인이다 (The Witness)
나는 증인이다 (The Witness) 영화 러닝타임 : 111분 감독 : 안상훈 (원작인 블라인드 감독이자 나는 증인이다, 감독)출연배우 : 양미 (샤오싱 역) / 루한 (린총 역) / 주아문 (탕쩡 역) 주요 포털 사이트 평점 :다음 : 4.8 점 (23명 평가)네이버 : 7.07점 (153명 평가) 영화 예고편 : 나는 증인이다 한국 영화 '블라인드'를 리메이크해 같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입니다. 먼저 평을 내리자면 중국 로맨스 드라마는 꽤 볼만한데 비해 중국 영화는 하나같이 이상한 편입니다. 한국도 드라마는 한류 열풍인데 비해 영화는 그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편이고요. 한중 합작 영화가 꽤 나왔지만 대부분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 한 번 고민해 볼 필요는 있을 듯 싶어요..
2018.10.23